정치일반

“관광·경제도시로 탈바꿈시킬 것”

[출마합니다]최경진 철원군수 입지자

6·2 지방선거 철원군수 입지자인 최경진(66) 갈말농협 이사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낙후된 철원군을 최고의 DMZ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도시, 경제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최 이사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이용해 스키장과 골프장, 콘도시설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며 “순담계곡과 고석정, 직탕폭포 등에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 등도 설치해 국내 최고의 위락단지 조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축산물 재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이를 위해 갈말 와수 동송재래시장을 도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최 이사는 “오대쌀 판매부진 해소를 위해 판매기획팀 구성, 직거래 장터와 계약재배 등의 해결방안도 내놓겠다”고 했다.

이어 “군수가 된다면 일반행정은 부군수에게 주로 관리토록 하고, 일주일에 3일은 중앙부처를 찾아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철원=김준동기자 j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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