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여성들이 끼와 재주를 맘껏 펼치는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박현숙)는 27일 오후 2시부터 횡성문화관에서 지역 여성들이 그동안 발휘하지 못한 예술적 능력을 한껏 발산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7회 횡성여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여성들은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생활실천다짐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녹색생활실천 서명운동 등 여성이 앞장서 아름다운 횡성의 자연환경을 지키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한국무용과 판소리, 우리춤, 벨리댄스, 사물놀이, 노래, 기타연주, 오카리나, 요가 등 여성회관에서 개설한 각종 강좌를 통해 다양한 재능을 키워 온 19개 팀이 참가하는 화합경연대회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횡성 지역의 여성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박현숙회장은 “여성이 행복한 고장 횡성에서 여성의 끼를 발휘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여성단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이명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