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지나간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이어지던 찜통더위가 한풀 꺾였다. 12일 화천군 원천리에 수련회를 온 학생들이 갑자기 내리는 비에 종이박스 등으로 비를 피하며 뛰어가고 있다.
박승선기자
사회일반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이어지던 찜통더위가 한풀 꺾였다. 12일 화천군 원천리에 수련회를 온 학생들이 갑자기 내리는 비에 종이박스 등으로 비를 피하며 뛰어가고 있다.
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