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구협회 임원들 성공적인 대회 이끈 주역
오전8시~밤9시 세부 상황까지 꼼꼼히 체크
【강릉】도축구협회 이춘섭(53)전무이사를 비롯해 이성길(53)경기이사 장철환(53)경기이사 조영호(48)총무이사 김재훈(42)경기이사 등 축구협회 임원들은 제10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종별축구대회의 성공 운영을 이끄는 실질적 주역들이다.
이들 축구협회 임원은 대회 개막 이후 오전8시부터 밤9시까지 경기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지내며 선수들과 경기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장 내 세부적인 상황들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수년간의 축구대회 진행 노하우는 U-20 여자월드컵 세계 3위 입상이라는 쾌거 이후 역대 대회 중 가장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이번 통일대기에서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춘섭 전무이사는 대회 전 팀 섭외부터 모든 경기의 진행을 총괄하며 통일대기가 전국적으로도 깨끗하고 공정한 경기로 명성을 날리는 데 기여했다.
장철환이사는 대한축구협회 경기감독관을 겸하고 있어 도축구협회와 대한축구협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이번 대회의 핵심인 강남축구공원 관리까지 하고 있다.
조영호총무이사와 김재훈이사 역시 지난 8년동안 통일대기여자축구대회 진행을 맡으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김성기사무국장과 권상희과장 등 협회 관계자 모두 불철주야 성공 대회를 위해 애쓰고 있다.
이춘섭 도축구협회전무이사는 “통일대기 대회는 그동안 한국 여자축구를 이끄는 스타들을 많이 배출했고 큰 기여를 했다”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