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정산고 스트라이커 이은지(18)는 20일 열린 통일대기 도내 라이벌 강일여고와의 경기에서 0대1로 뒤지던 후반 16분과 18분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기여.
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과 강한 슈팅,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다툼에도 능하다는 게 최대 강점. 안양초 안양부흥중을 졸업하고 화천정산고로 스카우트된 후 3년 동안 화천정산고의 국내대회 상위권 입상 주축으로 맹활약. 이은지는 “앞으로 국가대표로 한국을 빛내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