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일대기★스타] 최예슬 강릉성덕초

남자선수 못지않은 스피드 자랑

강릉 성덕초 최예슬(12)은 삼척정라초에서 남자선수들과 축구를 즐기다 기량이 뛰어나 여자 축구선수로 발탁된 케이스로 남자선수를 연상케 하는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선수.

이날 안양부흥WFC와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김예슬의 크로스를 논스톱 발리슛으로 득점을 성공시키는 등 개막전 2골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만 3골을 성공시켰으며 공간침투가 좋고 슈팅 타이밍이 탁월한 유망주라는 게 축구 관계자들의 평.

이근호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는 최예슬은 “국가대표 선수가 목표이고 공격수로서 이번 대회에서 기회가 닿는 대로 가능한 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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