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성덕초 최예슬(12)은 삼척정라초에서 남자선수들과 축구를 즐기다 기량이 뛰어나 여자 축구선수로 발탁된 케이스로 남자선수를 연상케 하는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선수.
이날 안양부흥WFC와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김예슬의 크로스를 논스톱 발리슛으로 득점을 성공시키는 등 개막전 2골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만 3골을 성공시켰으며 공간침투가 좋고 슈팅 타이밍이 탁월한 유망주라는 게 축구 관계자들의 평.
이근호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는 최예슬은 “국가대표 선수가 목표이고 공격수로서 이번 대회에서 기회가 닿는 대로 가능한 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