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정보과학고 새내기 최유리(16)가 22일 강릉 강남축구공원에서 열린 부산알로이시오고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6대0 대승을 견인했다.
최선수는 지난해 청운중학교 재학하면서 제9회 통일대기 여자종별축구대회에 참가, 준우승을 이끌고 득점왕 등 4관왕을 휩쓰는 등 일찌감치 주목받는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어린 나이에 2골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스피드를 발판으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최양은 1남2녀 중 장녀로 더욱 매진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이 꿈이며 한국 여자축구을 세계 정상에 우뚝세우는 주인공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