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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검도관 초등저학년·중등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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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전국학생대회

◇제1회 생활체육 전국학생검도대회에서 중등부와 초등 저학년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황지검도관.

황지검도관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강원검도의 맹위를 떨쳤다.

황지검도관은 지난 22일 가평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1회 생활체육 전국학생검도대회 중등부와 초등 저학년부에서 나란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는 이날 부산 신성대검도관과 겨룬 결승에서 1대1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마지막 선수로 나선 임성준이 상대선수를 머리치기로 마무리,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날 중등부 경기에 출전한 이한솔은 여학생임에도 남자선수들과 대결 팀 우승을 견인, 화제를 모았다. 황지검도관은 초등 저학년부 결승에서도 경기양주검도관을 4대0으로 제압, 완승을 거두며 우승컵에 포옹했다.

개인전에서는 초등 저학년부 강배원이 안병관(충북음성관)을 결승에서 머리치기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중등부 단체전 우승의 주역 임성관은 김재관(신성대검도관)을 2대1로 누르고 2관왕에 등극했다. 강배원의 형 강배훈은 초등 고학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형제검도선수로 눈길을 끌었다.

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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