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기 여자축구 초등부 강릉성덕초교 결승 진출에 큰 역할을 한 김예슬(12)은 볼배급이 좋고 슈팅 타이밍이 한 박자 빠른데다 2학년부터 다져온 기본기가 튼튼해 발전 가능성이 큰 꿈나무로 손색이 없다는 평.
경포여중 축구선수인 언니(김다슬)가 성덕초교 시절 축구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운동을 시작했다는 김양은 “언니 소속팀이 아깝게 결승전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언니를 위로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언니와 함께 국가대표로 성장해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 꿈이며 축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닌 만큼 팀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을 일궈내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