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춘천 후평중 홍성화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골폭풍이 몰아치면서 날 화끈한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28일 태백시 고원1구장에서 열린 제41회 강원일보사장기 및 태백곰기 축구대회 주말리그 첫 날 경기에서 춘천 후평중이 횡성 갑천중을 4대0으로 이겨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또 홈그라운드인 태백 황지중은 채지훈, 홍태경, 이정진 선수의 잇따른 골로 강릉 주문진중을 3대0으로 이겼으며, 첫 경기로 치러진 원주 학성중과 속초중의 경기는 학성중이 정인환, 문성헌 선수의 골로 2대0으로 1승을 챙겼다. 원주 육민관중은 강릉중을 1대0으로 신승했다.
주말리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첫날 경기를 비롯해 오는 9월5일 고원1구장에서 중등부 2라운드 경기가, 황지중앙초 운동장에서는 초등부 첫 경기가 치러진다.
또 9월11,12일 초등부 경기에 이어 9월18, 19일에는 중등부와 고등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계속 이어진다.
첫 경기에 앞서 도내 8개 중등부 축구팀들은 하루 전인 지난 27일 태백에 여장을 풀고 고원구장에서 최종 마무리 훈련을 했으며, 경기장에는 수백명의 학부모들이 찾아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연식 태백시장, 김영수 강원일보 태백지사장, 임남규(도의원) 태백시생활체육회장 등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시축을 했다.
황만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