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2010월드레저총회]“전세계 레저 관계자 춘천 극찬”

데릭 케이시 월드레저기구(WLO) 회장

월드레저기구(WLO) 데릭 케이시 회장(사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춘천은 교육, 문화,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시 회장은 지난 31일 송암스포츠타운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스포츠시설이 한곳에 밀집돼 있는 송암스포츠타운 시설에 특별한 인상을 받았다”며 “스포츠 산업의 중요한 유산인 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 개최를 통해 춘천은 레저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전세계에서 방문한 레저산업 관계자들이 이번 대회를 교육, 문화,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극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춘천은 물론 한국은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한 주요 평가기준인 신용과 명성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회 폐막 후 송암스포츠타운의 인프라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경기대회 개최로 춘천의 위상과 전략적 우위는 더욱 공고해졌고 더 많은 사회경제적 투자를 가져오게 됐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안병일·안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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