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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바제 마케도니아 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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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2 조별예선 출전

올시즌 강원FC로 이적한 바제가 유로2012 마케도니아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강원FC는 유로2012 조별예선에 출전하는 마케도니아가 러시아, 슬로바키아, 아르메니아, 아일랜드공화국과 함께 B조에 포함, 바제가 국가대표에 발탁됐다고 1일 밝혔다.

바제는 3일 슬로바키아와, 7일에는 아르메니아와 조별예선 통과를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2005년 A매치에 데뷔한 바제는 U-21대표팀에서 활약할 당시 사령탑을 맡고 있던 미르사드 요누즈 감독이 지난해 마케도니아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꾸준히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선 경기는 지난 6월2일 루마니아와의 A매치며 현재까지 마케도니아 성인대표팀에서 5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월 강원FC에 입단한 바제는 입단 3경기 만인 지난달 7일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어 28일 19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는 종료 2분 전 김영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완벽하게 K-리그에 적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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