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내셔널리그 최강자 강릉시청이 라이벌 수원시청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2위를 기록중이다.
강릉시청은 지난달 31일 오후7시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시청과의 경기에서 전반 7분만에 강원FC 출신 공격수 이성민이 장선호의 어시스트를 받아 오른발 강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잡았다.
후반 들어 양팀은 라이벌전다운 팽팽한 공격축구를 펼쳤고 후반15분 수원시청 오기재가 골에어리어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만회골을 넣어 결국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전후반 내내 이어진 양팀의 공방전은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강릉시청 이성민 홍형기 고민기 진창수 등이 많은 찬스를 잡았지만 번번이 상대 골키퍼 김지운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후기리그 2연승을 달리던 강릉시청은 무승부를 추가하며 N-리그 후기리그 2승1무로 1위 부산교통공사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 밀려 2위를 마크했다. 강릉시청은 3일 천안시청과 원정경기를 갖는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