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시·군 선수단 7천여명 22개 종목서 기량 겨뤄
오후4시 개막식 애프터스쿨·싸이 등 인기가수 공연
【인제】제18회 도민생활체육대회가 3일 오후4시 인제잔디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을 벌인다.
'펼쳐라 인제의 꿈, 뭉쳐라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체전은 인제군청 개청 이래 최대 체육행사로 18개 시·군 단체장과 선수 및 임원을 비롯한 생활체육인 등 7,000여명이 참가해 다채로운 경기를 펼친다.
이번 체전은 육상, 축구, 테니스 등 19개 정식종목과 인라인스케이트, 합기도, 국학기공 등 3개의 시범종목을 포함 총 22개의 종목에서 부문별 왕중왕을 가린다.
잔디구장에서 열리는 체전 개막식은 식전 및 공식행사와 식후행사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릉 문성고등학교 마칭밴드 퍼레이드와 예랑 합기도원생 및 강원시범단 200여명이 펼치는 합기도 퍼포먼스, 벨리댄스협회의 벨리댄스 등 식전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생활체육 동호인 다짐대회, 꿈과 희망이 있는 강원도를 주제로 한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 개그맨 박준형·심현섭의 사회로 여성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 싸이, 현숙 등 정상급 인기가수들이 총출동, 축제분위기를 북돋운다.
정인수 군체육진흥담당은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될것”이라며 “모험레포츠의 고장인 인제지역의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생활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래석기자 nsjeo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