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도내 최초로 자연방사능(라돈)분야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연세대 원주캠퍼스가 9일 환경보건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환경부로부터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를 9일 백운관 1층에서 개소하고, 지역내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는 물론 아직 정확히 인식되고 있지 않은 라돈에 대한 대중 홍보와 각종 연구수행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김영석기자 stone@kwnews.co.kr
【원주】도내 최초로 자연방사능(라돈)분야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연세대 원주캠퍼스가 9일 환경보건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환경부로부터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를 9일 백운관 1층에서 개소하고, 지역내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는 물론 아직 정확히 인식되고 있지 않은 라돈에 대한 대중 홍보와 각종 연구수행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김영석기자 stone@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