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포월농공단지 폐수처리장 수질원격감시체계(TMS : Tele-Monitoring System)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포월농공단지 폐수로 인한 수질오염방지와 수질환경 감시를 위해 1일 평균 357㎥를 방류하는 포월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해 2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루평균 900㎥ 처리가 가능한 수질 TMS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내년 2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경웅기자
사회일반
【양양】양양군이 포월농공단지 폐수처리장 수질원격감시체계(TMS : Tele-Monitoring System)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포월농공단지 폐수로 인한 수질오염방지와 수질환경 감시를 위해 1일 평균 357㎥를 방류하는 포월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해 2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루평균 900㎥ 처리가 가능한 수질 TMS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내년 2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경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