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여름철 상습적인 침수로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던 서원면 창촌리 창촌지구가 17일자로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됐다. 군은 창촌리 일원의 침수원인이 됐던 큰골 소하천 일대에 제방 및 취입보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 일대 3㏊에 대한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사회일반
【횡성】여름철 상습적인 침수로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던 서원면 창촌리 창촌지구가 17일자로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됐다. 군은 창촌리 일원의 침수원인이 됐던 큰골 소하천 일대에 제방 및 취입보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 일대 3㏊에 대한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