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화 '쿠바의 연인'이 14일 오후7시30분 행복한 모루 4층에서 상영된다.
강릉씨네마떼끄(대표:권정삼)는 정호현 감독의 최신작 '쿠바의 연인'을 올해의 첫 금요독립영화 작품으로 정해 상영한다.
'쿠바의 연인'은 쿠바와 한국을 의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두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강릉씨네마떼끄 회원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원선영기자
【강릉】영화 '쿠바의 연인'이 14일 오후7시30분 행복한 모루 4층에서 상영된다.
강릉씨네마떼끄(대표:권정삼)는 정호현 감독의 최신작 '쿠바의 연인'을 올해의 첫 금요독립영화 작품으로 정해 상영한다.
'쿠바의 연인'은 쿠바와 한국을 의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두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강릉씨네마떼끄 회원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원선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