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26·동해시청·사진)가 제12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경애는 김장미(20·부산시청), 김윤미(30·서산시청)와 조를 이뤄 지난 19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에서 1,737점을 합작, 중국(1,757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카자흐스탄(1,727점)은 3위에 올랐다.
본선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따지는 단체전에서 김경애는 576점을 기록했고 김장미가 583점, 김윤미는 578점을 쐈다.
김장미와 김윤미는 결선에 출전했으나 메달권에서 벗어나 목표했던 올림픽 쿼터를 확보하지 못했다.
김상태기자 stkim@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