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명중 상대로 4대1승리
대회 통산 3회 우승 달성
서울 경희중이 2011 강원도컵 전국 초·중·고 아이스하키대회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경희중은 20일 춘천 의암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중등부 결승에서 경기 근명중을 상대로 4대1로 승리를 따내며, 2010 강원도컵 아이스하키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근명중은 1피리어드 1분47초에 심우탁이 첫 골을 성공하며, 앞서 나갔지만 7분3초, 7분42초에 경희중 이제희 이규성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내줬다.
이어 2피리어드와 3피리어드에서 경희중은 김예준과 박지환이 골을 추가하며 최종 스코어 4대1을 기록, 대승을 거뒀다.
경희중은 대회 통산 3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으며, 근명중은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김상태기자 stkim@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