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우리은행이 6연패 늪에 빠졌다. 우리은행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삼성생명에 65대6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5승 달성에 실패한 우리은행은 23패를 기록, 여전히 최하위를 기록했다. 배혜윤과 임영희가 초반 득점몰이에 성공한 우리은행은 전반을 33대26으로 마감하며 연패탈출에 성공하는 듯 했다.
48대49, 1점 뒤진 채 마지막 쿼터에 나선 우리은행은 양지희가 자유튜 2개를 모두 성공, 한때 점수를 다시 뒤집었지만 종료 10여초 전 삼성생명 로벌슨에게 5점을 내줘 결국 무릎을 꿇었다.
김보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