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소규모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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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폐수 및 대기배출시설 중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 환경기술지원단이 환경기술을 지원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관내 폐수 및 대기배출시설 대부분 4~5종 사업장으로 관련자격증 소지자가 아닌 소속직원이 환경기술인으로 선임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지식 부족과 경험 미숙으로 폐수 및 대기배출시설,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평창군은 전문자격증 소지자와 다년간 축적된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술인을 2개반으로 나눠 환경기술지원단을 편성하고 환경기술인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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