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 1명이 나왔다.
나눔로또는 지난 24일 제486회차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 6개(1, 2, 23, 25, 38, 40)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의 한 복권판매점 등 전국 13곳에서 나와 각각 10억863만4,125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등 당첨번호 중 5개와 보너스 숫자 '43'을 맞힌 2등 당첨자 29명 중 강릉시 교동에서 1명이 나와 각각 7,535만7,722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3등은 1,501명으로 145만5,946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