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제17회 원주인권영화제가 5일부터 7일까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열린다. 시민을 위한 인권교육을 위해 무료 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영화제로 원주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원주인권상담센터, 전국공무원노조원주시지부, 참교육학부모회원주시지회가 주관한다. 장애인, 동성애, 4대강 환경, 노동자, 학생인권, 성폭력 등을 테마로 '둥근장막' '친구사이' '더블스피크' '버스를 타라' '새로운 학교' '가면놀이' 등의 영화가 상영된다.
김설영기자
【원주】제17회 원주인권영화제가 5일부터 7일까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열린다. 시민을 위한 인권교육을 위해 무료 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영화제로 원주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원주인권상담센터, 전국공무원노조원주시지부, 참교육학부모회원주시지회가 주관한다. 장애인, 동성애, 4대강 환경, 노동자, 학생인권, 성폭력 등을 테마로 '둥근장막' '친구사이' '더블스피크' '버스를 타라' '새로운 학교' '가면놀이' 등의 영화가 상영된다.
김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