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후배로부터 돌잔치를 한다며 모바일 청첩장이 그 후배 이름과 전화번호로 전송된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해보려고 후배에게 연락을 취해 보니 신호음만 1번 울리고는 “연결이 안 된다”는 기계음만 계속됐다. 이번에는 후배 부인과 연락을 해보니 온 집안이 난리가 났다고 하며 해킹당한 것 같아 후배는 바로 휴대전화 서비스센터를 찾아 휴대폰을 초기화하는 서비스를 받고 왔다는 것이다. 유용하게 쓰여야 할 전화를 가지고 청첩장, 초대장을 빙자한 사기행각을 벌이는 범죄꾼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기분이 영 씁쓸하다. 이런 돌잔치 초대장을 빙자한 문자메시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아는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뜨면서 청첩장, 돌잔치 초대장이 오면 바로 클릭하지 말고 본인과 직접 통화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해당 통신사 114로 소액결제 차단서비스를 이해용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가장 올바른 방법은 의심스러운 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는게 좋은 방법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