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으로의 이전 기업이 늘면서 산업단지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생산직 파트는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전문직이나 사무직 등은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지만, 생산직이나 콜센터 정규직 등은 선입견이나 홍보 부족 탓에 필요 인력을 제때 수급하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이 같은 구인, 구직의 불균형인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가 최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고용 계획 등을 파악한 결과 7개 산업단지에서 27개 기업이 24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 분야는 생산직, 콜센터 상근직, 시간제 파트타임 등 근로 조건이 다양하다. 콜센터 업무의 경우 주부 사원은 4시간, 8시간 등 근무 시간 조정이 가능하고, 시간에 상관없이 4대 보험 혜택도 동일 적용된다.
산업단지 및 업체별 구인 현황은 △퇴계농공단지(46명)=베베쿡(5,생산), 베리콤(3,생산), 디오스파머(3,생산), 우농식품(2,생산), 목수성식품(2,생산), 새한공조(2,생산) △창촌농공단지(25명)=자이월드(12,생산), 나코홈(4,생산), 타임산업(3,생산) △춘천일반산업단지(27명)=함께사는세상(5,생산), 강원가구(4,생산), 도아드림(4,생산), 참맛도울식품(2,생산) △거두농공단지(56명)=이엔에이치(22,생산), 한아인터내셔날(10,봉제), 에스엠아이(4,생산), 래디안(3,화장품생산), 팜크로스(4,의약생산), 일화(3,생산) △수동농공단지(2명)=더존넥스트(2,소프트웨어 개발) △전력IT문화복합산업단지(35명)=에너솔라(10,태양광 생산), 명신전기(7,발전기 생산), 오성전기(6,발전기 생산), 삼신기전(5,발전기 생산), 라온테크(5,태양광 생산), 케이디티(태양광 생산) △도시첨단정보산업단지(50명)=한국고용정보(50,콜센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고용노동부 구직사이트(www.work.go.kr)에 등록하거나, 춘천시 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시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250-3782.
류재일기자 cool@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