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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귀마개 셀카 이어 종영소감 “정말 예쁘네”

사진=도희 트위터

도희 귀마개 셀카 이어 종영소감 “정말 예쁘네”

도희 귀마개 셀카

도희 귀마개 셀카에 이어 ‘응답하라 1994’ 종영소감을 밝혔다.

타이니지 도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운 여름 시작했던 촬영이 추운 겨울 되서야 끝이 났네요. 난생 처음 해보는 연기라 부족했던 저를 도와주시고 끌어주신 우리 ‘응사’ 가족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간직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보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도희는 앞서 지난 26일에는 “어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전 ‘응사’ 식구들과 촬영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을 준비! 내일 ‘응사’ 본방사수 준비도 해줘요”라는 글과 귀마개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도희는 커다란 흰색 귀마개를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도희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94’에서 서태지 열혈팬 조윤진 역을 연기했다.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에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도희 귀마개 셀카 이은 종영소감에 네티즌들은 “도희 귀마개 셀카 이은 종영소감, 정말 예쁘네”, “도희 귀마개 셀카 이은 종영소감,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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