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백화점 샌들 80% 싸게 판매
홈플러스 선풍기·제습기 특가
여름철을 맞아 도내 유통업계가 물놀이용품과 제습제, 제습기 판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원주AK백화점은 22일까지 매장 1층 열린광장에서 '여름 패션대전'을 열고, 게스진, CK진, 카이아크만, 앤듀 등 6개 브랜드를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게스진 청반바지는 5만8,000원에, CK진 티셔츠는 2만9,000원, 청바지도 4만9,000~8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또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와 반바지는 7,000원에서 3만원 선이다.
여성용 샌들과 신사·숙녀화 등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노스페이스, 밀레 등 인기 아웃도어 의류도 20~6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아동용 구명조끼를 2만5,000원(일반) 3만원(캐릭터)에 선보였다. 또 해변에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여성용 가디건(1만2,900원)과 샌들(각 7,900원, 9,900원), 남성 반바지(9,900원) 등을 선보였다.
여름철 불청객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습기를 없애주는 제품도 인기다.
홈플러스는 엘지 휘센 15ℓ 제습기를 37만9,000원에, 보국프리미엄 제습기(7ℓ)는 18만8,000원, 위니아 제습기(14ℓ)는 40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한일선풍기(EFE-486) 일부 모델을 5만9,900원 단독 특가에 내놨다. 이마트도 자체 제습제를 8,900원 9,900원에 선보인데 이어 위닉스 뽀송 제습기(13ℓ)를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홍현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