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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이중언어 캠프

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을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초등 이중언어 캠프'를 개최한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동대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과 일반 가정 자녀 73명이 참여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4개 언어 반으로 나뉘어 반별 이중 언어 교육을 받는다.

황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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