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주)미래기술단(대표:박원일)의 윤상훈(42·사진)이사가 국내엔지니어링 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7일 열리는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주)미래기술단에 따르면 윤 이사는 1990년부터 24년간 각종 도로건설공사 설계사업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도록 공헌하며 도내 엔지니어링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위윤기자 faw4939@kwnews.co.kr
원주 (주)미래기술단(대표:박원일)의 윤상훈(42·사진)이사가 국내엔지니어링 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7일 열리는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주)미래기술단에 따르면 윤 이사는 1990년부터 24년간 각종 도로건설공사 설계사업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도록 공헌하며 도내 엔지니어링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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