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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납세자의 날·국세청 개청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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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무서

【원주】원주세무서(서장:신동인)는 3일 세무서 강당에서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원주지역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2명, 아름다운 납세자 1명 등 12명이 성실 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원주세무서는 '일일 명예 세무서장'에 박창건 부부치과의원 원장을,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에 김명자 장바우치악산황골엿 대표를 각각 위촉했다.

특히 이날 아름다운 납세자에는 김종태 (주)아모르컨벤션웨딩 대표가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김 대표는 기부와 봉사,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이 크고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에 솔선수범한 점을 인정받았다.

모범납세자는 최종환 (주)경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재경부장관상), 정상철 강원전업사 대표(〃), 김영국 (주)동성정밀엘엑스 대표(국세청장상), 김무선 (주)삼원포장 대표(〃), 현재헌 연세안과 원장(지방청장상), 이경복 원주시장약국 대표(〃), 장지영 창문외과 원장(세무서장상), 윤애경 태광 글로벌 대표(〃), 김진훈 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9명이다.

세정협조자는 이홍명 이홍명세무회계사무소 대표(지방청장상), 서상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도지회 횡성군지부장(세무서장상) 등 2명이고 김종태 (주)아모르컨벤션웨딩 대표(국세청장상)는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원주시도 이날 황병철 천일약업사 대표를 지방세정 유공자로 선정하고 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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