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 첫만남, '늑대의 유혹' 패러디
송중기 진구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진구의 첫 만남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5회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윤명주(김지원 분)에게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이 친해진 이유를 물었다.
이에 윤명주는 유시진과 서대영이 친해진 계기가 자신 때문이라며 이야기를 털어놨다.
윤명주는 유시진과의 결혼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 서대영과 거짓 연애를 시작하며 마음을 키웠다. 그러면서 서대영에게 “유시진에게 우리가 사귀는 걸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런 가운데 비가 오던날 서대영과 유시진이 처음 만나게 된 날이 그려졌다.
우산을 쓴 서대영에게 유시진이 함께 우산을 쓰자며 뛰어 들어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시작된 것이다.
서대영은 유시진에게 윤명주와 사귄다고 말했지만 거짓말임을 알아차린 유시진은 서대영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전우애를 쌓았다.
이 장면은 영화 ‘늑대의 유혹’의 명장면인 강동원 등장신을 패러디한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안기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유시진이 살아 돌아와 마지막회를 남겨둔 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는 오늘(14일)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