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주말인 오늘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것도 강한 바람과 함께 하겠는데요.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은 최고 80MM,남부는 60MM 정도 까지 내리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월 16일 강원일보 뉴습니다.
봄 꽃으로 갈아입은 의암호반을 달린다
[앵커멘트]
꽃과 호수 환상적인 의암호변 달릴 준비 됐셨습니까?
춘천의 봄을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 제13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가 17일 오전 9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내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리포트]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봄맞이 축제가 시작됩니다.
오는 17일 의암호변을 달리는 제13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춘천시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춘천호반마라톤대회는 1950년 보스턴마라톤대회를 제패한 한국마라톤의 살아있는 전설 함기용 선생의 쾌거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전국에서 출사표를 던진 마라톤 동호회원은 2,000여명.
참가자들은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국제공인 의암호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봄을 만끽할 예정입니다. 봄꽃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코스를 참가자들이 줄지어 달리며 연출하는 장관은 또 다른 볼거립니다.
대회는 5㎞, 10㎞, 하프코스 총 세코스로 치러집니다.
하프코스를 기준으로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주경기장을 출발해 5KM 반환점인 대원사 입구, 10KM 반환점인 삼악산 입구(10㎞ 반환점) 하프코스 반환점인 애니메이션박물관(하프 반환점) 등을 지납니다.
제13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오는 17일에는 오전 8시50분~낮 12시까지 부분 교통 통제가 이뤄집니다.
8명의 당선자, 국회 핵심 자리 차지해야
[앵커멘트]
도내에서는 4.13총선 결과로 3선 중진 국회의원과 다선의원들이 대거 배출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20대 국회에서 이들이 어떤 중책을 맡게 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리포트]
4·13총선으로 3선 의원이 된 국회의원은 2명입니다.
강릉을 지역구로 두고있는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과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의 새누리당 황영철 후봅니다.
이들은 이번 총선으로 3선 중진의원 반열에 올라서면서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까지 높였습니다.
당내에서는 사무총장, 사무부총장,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등의 중책을 맡을 수도 있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 17대 국회에서 3선의 최연희(동해-삼척)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당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이들의 실제 속마음은 어떨까.
권 당선자는 20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위 혹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황 당선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또는 안전행정위원회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김진태(춘천)·김기선(원주갑)·염동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상임위 간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선인 후보들도 국회에서 제 힘을 발휘하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양수(속초-고성-양양)당선자는 농림해양수산위, 더민주 송기헌(원주을) 당선자는 법사위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철규 당선자는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상임위를 선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2째주 주간뉴스 브리핑
[앵커멘트]
다음은 한 주 간 가장 이슈가 됐던 뉴스를 알아보는 주간 뉴스 브리핑입니다.
1. 413총선 도내 정치지형 재편
도민들이 견제와 균형을 원하며 강원정치 지형이 4년만에 재편됐습니다. 제20대 413총선결과 새누리 6석 더민주 1석 무소속 1석으로 지난 19대총선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공천파동 등으로 인한 정치 모멸감, 여당일색인 도 정치지형에 균형이 필요하다는 도민의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도내 당선자들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도내 3대 현안으로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착공,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등을 꼽았습니다.
2. ‘태양의 후예’ 숱한 화제 속에 종영
'태양의 후예'가 지난 14일 3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국내외에 각종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잘 만들어진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어떤 위력을 갖는지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광고 효과와 국내 촬영지 관광지 개발 등 각종 산업부문에서도 ‘별그대’ 3조원을 뛰어넘는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등 성공한 한류드라마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또, 태양의 후예 강원도 촬영지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3. ‘영원히 잊지 않을게…’세월호 참사 잊지 않기 위한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15일 춘천 호반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음악회와 플래시몹을 진행했습니다. 강릉에서도 ‘세월호 참사 731일을 잊지 않기 위한 낭독회’가 열리는 등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한 여객선 세월호가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