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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김지원 예능프로 '구원커플 특집-태양이 진 후에' 출연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던 '구원 커플' 진구(36)와 김지원(24)이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

'런닝맨'은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원커플 특집-태양이 진 후에'의 인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런닝맨'은 덧붙인 글에서 "진구와 김지원, 데이비드 맥기니스, 우주소녀 은서가 게스트로 출연 중"이라면서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게임도 하고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촬영분은 5월 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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