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6·25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옛 북한 노동당사에서 오는 21일 평화를 기원하는 어린이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한국예총 철원지회는 이날 오후 철원군 관전리 옛 북한 노동당사 특설무대에서 제1회 철원노동당사 평화동요제를 개최한다.
(주)귀뚜라미랜드와 한탄강 CC에서 후원한 이번 평화동요제는 총상금 300만원으로 전국의 40개 팀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독창 9팀, 중창 4팀 등 13개 팀이 평화 등을 소재로 하는 동요로 기량을 겨룬다.
한국예총 철원지회는 매년 어린이동요제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정국기자 jk275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