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웅(57) 차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장은 “도내 300여개 회원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 고려대를 졸업. 대우그룹에 근무하다 1999년 원주에 있는 유제품 제조업체인 (주)데어리젠을 창업, 현재 대표로 근무.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 수석부회장을 역임. 임기는 2년. 가족은 부인과 1남1녀. 취미는 등산.
새얼굴
고영웅(57) 차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장은 “도내 300여개 회원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 고려대를 졸업. 대우그룹에 근무하다 1999년 원주에 있는 유제품 제조업체인 (주)데어리젠을 창업, 현재 대표로 근무.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 수석부회장을 역임. 임기는 2년. 가족은 부인과 1남1녀. 취미는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