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영화제작사 가운데 하나인 화처잉예(華策影業)가 한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영화로 만들기로 하고영화감독으로 신예 장이바이(張一白) 감독이 초빙됐다고 밝혔다.
드라마에서는 송혜교와 송중기가 열연했지만, 영화에서 주연 배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장 감독이 배우 인선을 고민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장 감독은 "태양의 후예가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으로 히트했기 때문에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원작의 명성에 기대지 않고 드라마의 기초위에 새로운 건물을 올리겠다"면서 "드라마보다 나은 나만의 작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