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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삼척해변]록·재즈·머드풀 즐기며 '열정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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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페스티벌 개막

◇삼척시가 삼척해변에 야간 경관 조명사업을 벌여 피서 관광객과 시민들로 부터 시선을 끌고 있다.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이 '에메랄드빛 청정바다 그 설렘의 시작'을 주제로 30일부터 8월4일까지 6일간 삼척해수욕장 백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척시와 쏠비치리조트가 공동 주관하는 썸 페스티벌은 '삼척에 오면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설렘을 강조'한 페스티벌로 젊음과 낭만이 있는 감성축제로 치러진다.

공연&퍼포먼스, 먹거리, 물놀이 체험 이벤트로 열리며, 야간에는 록, 재즈, 어쿠스틱 밴드, DJ파티, 매직쇼 등 젊음 취향의 트렌드에 맞춘 공연 위주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게 된다. 또 마지막 날인 8월4일에는 국제록페스티벌이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주간에는 수제맥주와 푸드트럭, 식음부스 등을 통한 먹거리를 맛보며 물총싸움과 워터풀, 머드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조인성 시 관광정책과장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놀거리 즐길거리 부족의 단점을 보완하고 가족과 연인, 젊은 피서객들이 추억과 낭만,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테마형, 실속형 축제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척=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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