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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크리에이티브 아이콘' 발탁…홍보대사 활동 시작

사진-YG 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새로운 우리나라의 아이콘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에 발탁돼 화제가 되고있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벌이고 있는 인기그룹 빅뱅을 새로운 국가 브랜드 ‘CREATIVE KOREA’ 홍보대사인 '크리에이티브 아이콘’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7월 새로운 국가브랜드 ‘CREATIVE KOREA‘를 발표한 바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미래 지향적 핵심 가치와 비전, 한국 고유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창의’ 가치를 재발견, 국민의 자긍심 고취와 세계 속 대한민국 이미지를 높이는데 의미를 뒀다.

이어 3일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빅뱅을 새 국가 브랜드 ‘CREATIVE KOREA’ 홍보대사(크리에이티브 아이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뱅은 2016 리우 올림픽부터 2018 평창 올림픽까지 응원 메세지, 홍보엽서 등을 통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 빅뱅의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대한민국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싱글앨범 'Bigbang'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거짓말', '마지막 인사', 'Fantastic bab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범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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