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경제플러스]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으로 청년 고용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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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CDS ICT융합캠퍼스

◇유지대 대표

'IT직업훈련' 신규 인증

내년부터 무료 특화 훈련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주)씨디에스 ICT융합캠퍼스(대표:유지대)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부터 2016년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신규기관 인증을 받아 S/W개발자 교육으로 청년 고용난 해소에 동참한다.

그동안 강원도에 IT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자 양성 및 향상과정 훈련기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중소 IT 소프트웨어 전문개발 기업이 훈련시설에 투자한 것은 드문 사례다.

ICT융합캠퍼스는 전국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최신의 IT 전문 시스템으로 서버와 NAS 저장장치, 1인 1대 노트북 및 대형 모니터에 무선인터넷 구축, 전 건물의 무료 와이파이(Wi-Fi) 제공 등을 갖췄다.

또 동아리 창업지원실, 상담실, 강사연구실, 30여대 이상의 넓은 주차장과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한 카페테리아도 마련했으며 교통이 어려운 훈련생들을 위한 출퇴근용 교통 편의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초부터 청년실업자나 구직자 대상으로 정부 지원 무료 IT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개발자과정 특화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훈련과정은 '반응형 웹 프로그래머 양성과정'과 'JAVA Programming 개발자 과정' 등 그동안 지역의 IT 및 제조 기업에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소프트웨어 개발자 훈련과정을 기획하여 IoT, 빅데이터, 드론, 모바일 개발자, Device기반 플랫폼 훈련 과정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유지대 대표는 “실업자 및 구직자 미스매치 부분을 적극 해소하고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질적으로 우수한 양성교육 훈련과 기업들이 원하는 커리큘럼을 개발하겠다”며 “기업들의 필요한 인력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해 지역 발전과 인재들이 떠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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