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한가위 연휴 TV 프로그램]2016년 9월 17일 토요일

현실보다 리얼하네 … 권력자들 숨겨진 실체

◎KBS-2TV 특선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밤 10시)=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 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다. 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 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진다. 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앞에 두고 주저앉는 검사 우장훈. 마침내 대선을 앞둔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되는 기회를 잡는다.

독립군 저격수로 돌아온 전지현

◎G1·SBS 특선영화 '암살'(밤 9시55분)=1933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선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의료 사각지대 찾아간 명의들

◎MBC '닥터고'(오전 8시)='닥터고'는 의학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신개념 의학 정보쇼로 김성주와 서장훈이 진행을 맡고 박소현, 김새롬, 성대현이 출연해 의학정보 토크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고'는 명의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의 집을 직접 찾아간다. 평소 앓고 있던 자신의 병들을 설명하면서 의학정보를 공유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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