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B형간염 진단시약 개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병원용 현장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대표:최의열)는 28일 Anti-HBV(B형간염 바이러스) 진단시약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B형간염 바이러스는 급성 및 만성간염, 간경화와 간암 등의 질병을 발생시키는 바이러스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제품 대비 40~100배 이상의 뛰어난 민감도와 성공적인 해외 임상 성능을 입증한 바, 매출 견인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