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철원]독거노인 초청 점심대접

【철원】철원군이 지정한 착한가게 돈푸대 식당(대표:김홍식·동송읍 금학로)이 지난달 31일 철원읍 관내 독거노인 30여명을 초청해 '행복한 한 끼'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칭송을 받고 있다. 착한가게 김홍식 대표는 지난 8, 9월 동송읍 독거노인 80여명에게 행복한 한 끼를 대접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철원읍 독거노인까지 확대해 행복한 한 끼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정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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