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바디텍메드 진단기기 미국 수출 위한 공식심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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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용 현장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대표:최의열)는 전자동 진단플랫폼인 AFIAS 50과 iFOB(대장내 잠혈검사)에 대한 판매허가를 접수하고 미국식품의약국(FDA)이 공식 심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를 신청한 AFIAS 50과 iFOB는 자동화 기기로 개발돼 50개 샘플을 동시에 장착해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한 시간에 약 80개의 샘플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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