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예비사회적기업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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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노아투어컴퍼니(원주) 등 올해 제1차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노아투어컴퍼니·케이에스씨·동진(원주), 크린산업·봄내협동조합(춘천), 명대관령눈꽃황태(평창), 다나물산·참농원(고성) 등 8개 기업은 참여자격 부여 등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진입을 위한 인큐베이팅 과정을 갖게 된다.

원주=오윤석기자 papersuk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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