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거관리위원회는 4, 5일 이틀간 도내 196개소에서 5·9 대선 사전투표가 실시된다고 1일 밝혔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와 지난해 총선에 이어 3번째이며 대통령선거에서는 처음 실시된다.
원선영기자 haru@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