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해]체류형 수학여행 증가 지역경기 활성화 도움

동해시 11개교 1,070명 방문·예약

【동해】동해시에 체류형 수학여행단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올 들어 동해지역을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이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중심으로 2박3일 숙박하면서 묵호 논골담길, 해군부대 견학, 무릉계곡, 천곡동굴 등 관광시설을 견학하고 있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17일 방문하는 서울 창일중 3학년 전체 305명의 학생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제2캠핑장, 무릉건강숲, 코스모스호텔에서 2박3일 동안 숙박하면서 망상카페테리아, 쎌빠동해점, 도시인, 무릉건강 식당 등 지역 식당을 이용했다. 동해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한국학생여행과 체류형 수학여행 유치대행 업무협약을 체결, 운영한 결과 32개교 5,300명의 학생을 유치해 5,100만원의 경영수입을 올렸다.

올해는 17일까지 11개 학교 1,070명이 방문·예약하는 등 체류형 수학여행단이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다.

장덕일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중심으로 수학여행을 적극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해시가 체류형 수학여행지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창기자 cha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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