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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박소담 신인 땐 어땠을까' 일시정지시네마 3편 잇따라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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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화공간 일시정지시네마(대표:유재균)가 6월 한 달간 배우 박소담의 신인 시절을 재조명하는 작품 3편을 상영한다. '또떼미즘'을 주제로 한 박소담 특집 기간에는 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감독:임오정)' '블루먼데이의 여자(감독:이상덕)' '수지(감독:김신정)' 등 3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배우 박소담은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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