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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로또 1등…2등 당첨자도 홍천 횡성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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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757회차 로또복권 추첨결과 당첨번호 ‘6, 7, 11, 17, 33, 44’를 모두 맞힌 1등이 삼척시 남양동을 포함한 전국 21개 로또복권 판매점에서 나왔다.

이들은 1인당 7억3,983만9,858원씩 받게 된다. 1등 당첨번호 다섯개와 보너스번호 ‘1’을 적중한 2등은 총 68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에서는 홍천군 홍천읍, 횡성군 횡성읍 등에서 2등이 당첨됐다.

당첨금은 3,807만9,993원이다. 3등은 68명으로 1인당 97만4,573원씩 받는다. 고정당첨금 5만원과 5,000원을 받는 4등·5등은 각각 11만7,353명, 178만8,667명으로 집계됐다.

하위윤기자 faw4939@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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