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군-이전기업 투자협약
102억 유입·90명 고용 창출
【횡성】횡성군은 7일 오후 4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전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횡성으로 이전하는 기업체는 경기도 시흥에서 김치를 제조·판매하는 예길식품(주)(대표:이동철)과 수중모터펌프, 수중교반기 등을 생산하는 제이엠아이(주)(대표:유상석)로, 우천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한다.
또 교량 난간 등 금속구조물을 시공하는 (주)태성스페이스(대표:심현성)는 공근제2농공단지로 입주한다. 이들 업체의 총 투자금액은 102억원에 달하며, 내년 중 공장을 가동해 9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들어 대기업과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군수 서한문 발송, 전국 단위 기업박람회에서 산업단지 분양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민선 6기 들어 총 4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 1,324명의 고용 창출과 1,769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김옥환 군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는 우천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전기업의 편의를 도모해 지역경제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